모두가 고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설 연휴 첫날, 국내 최대 양돈 단지인 충남 홍성과 당진 지역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라는 불청객으로 인해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가족 모임까지 취소하며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상황과, 우리가 함께 주의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축산 1번지’ 홍성 긴급방역 조치
최근 충남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해 홍성군과 당진시 등 주요 양돈 지역에는 긴급 방역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축산업 관계자들에게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지면서 명절 대목의 활기 대신 소독약 냄새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외지에 사는 자녀들에게 “오지 마라”고 당부하는 농가가 늘고 있으며, 고향을 찾은 이들도 제사만 지내고 서둘러 자리를 뜨는 실정입니다.
2.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왜 위험한가요?
ASF는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거의 100%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바이러스가 냉장이나 냉동 고기에서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어 전파력이 매우 강합니다. 생존력이 정말 강한 바이러스이죠.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돼지고기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소비자 가격이 급등하는 ‘애그플레이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성묘객 및 여행객 필독! 감염 예방 수칙
명절을 맞아 산소를 방문하거나 농촌 지역을 여행할 때, 본의 아니게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급적 농가 주변 접근을 피하고, 방역 차량 통행 시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산행 후 신발 잘 털어주세요. 산속의 야생 멧돼지가 바이러스의 주요 매개체이므로, 성묘나 등산 후에는 신발 밑창을 꼼꼼히 소독하고 흙을 털어내야 합니다.
개인 방역을 위한 휴대용 살균 소독 스프레이 준비
비상 방역이 한창인 시기, 나 자신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위생 관리 도구가 필요한데요. 성묘나 등산 후 차량에 타기 전, 신발 밑창과 옷에 뿌릴 수 있는 휴대용 소독제는 필수입니다. 강력한 살균력을 인증받은 제품을 상비하여 혹시 모를 바이러스 이동을 차단하세요. 작고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은 성묘길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하기 좋습니다.
방역복을 입고 명절을 보내는 농민들의 모습이 안타까운 설 연휴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모임을 미루는 농가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방문 자제와 개인 소독 수칙을 철저히 지켜도록 합시다. 하루빨리 상황이 진정되어 홍성의 평화로운 일상이 복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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