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패드와 맥북의 경계를 허무는 ‘역대급’ 폴더블 기기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 테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무려 500만 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압도적인 가격 전망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이 더해진 18인치 대화면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벅찬 소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려드립니다.
1. 18인치의 넘사 개방감
이번 폴더블 아이패드의 핵심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18인치 대화면 폴더블 패널입니다. 애플은 특히 폴더블 기기의 최대 약점인 ‘화면 주름’을 최소화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펼쳤을 때는 13인치 맥북 에어와 비슷한 크기를 자랑하며, 물리 키보드 없이 화면 전체를 광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형 폼팩터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테크 소식입니다.
2. 맥북이냐, 아이패드냐
디자인 면에서는 접었을 때 외부 디스플레이가 없는 알루미늄 소재의 맥북과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형 OLED 디스플레이와 견고한 알루미늄 섀시를 채택하다 보니 현재 시제품의 무게는 약 1.6kg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기존 아이패드 프로보다 상당히 무거운 수치로, 애플이 남은 기간 동안 이 ‘무게 점수’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가 상용화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3. “예상 가격 최대 570만 원?” 역대 최고가 태블릿의 탄생
가장 화제가 되는 부분은 역시 가격입니다. 업계에서는 폴더블 아이패드의 가격이 기존 13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최대 3배까지 비쌀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환율과 부품 가격을 고려하면 최대 3,900달러(약 571만 원)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2029년 출시 시점에 부품 단가가 얼마나 낮아질지에 따라 최종 가격이 결정되겠지만, 애플 역사상 가장 비싼 모바일 기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벌써부터 얼리어답터들의 눈길이 애플에 쏠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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