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위한 기초 지표 알아보기(PER, PBR, EPS)

투자는 항상 공부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감으로 하는 투자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기초 지표를 알지도 못한 채 남의 말만 듣고 주식 거래를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투자를 위해 주린이들이 알아야 할 기초 지표 몇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저평가, 고평가

워렌 버핏은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라는 투자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저평가된 기업은 다시 상향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평가, 고평가는 경쟁 기업들의 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알 수 있는데요. 실제로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이 많은데 업계 평균 주가보다 낮은 주가를 기록하면 ‘저평가’되었다고 말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많은데 지금은 관심을 덜 받고 있다는 의미이죠. 이런 기업들을 찾아서 투자를 해볼만한 지 확인하면 수익이 쏠쏠할 수 있죠.

PER은 무엇일까

PER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회사의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인가?

다시 말해서 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면 쉽습니다. 본전을 뽑는 기간이라는 것이죠. PER의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이 저평가되어있다고 합니다. 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수익을 잘 내고 있다는 의미이니까요.

PER로 저평가/고평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표 하나만 봐서 투자를 결정하면 큰일납니다. 회사의 PER이 높은지, 낮은지를 확인하려면 동종업계 회사의 PER과 비교하면 됩니다.

EPS는 무엇일까

EPS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회사가 1주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가?

EPS가 높으면 이 회사는 영업을 잘하는 회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배당금을 받을 확률도 높아져서 주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PER과 EPS를 통해서 투자를 판단하는 방법

  • PER은 낮고(저평가된 회사)
  • EPS는 높아야(회사가 돈을 잘 번다)

투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PER과 EPS를 곱한 가격이 이 회사의 적정 주가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거래되는 현재 주가와 적정 주가를 비교하면 저평가되었는지, 고평가되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표들의 비교는 네이버 금융 메뉴에서 간단히 볼 수 있습니다. 일일이 투자자가 계산할 필요가 없으니 걱정마세요.

PBR은 무엇일까

PBR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회사가 가진 자산에 비해서 주가가 얼마인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자산에는 부채같은 다양한 지표가 들어가는데요. PBR은 순수한 회사의 이익을 알려줍니다. 회사의 재무재표의 분석을 통해서 나오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PBR이 1이라면 회사의 제무재표 가지랑 시장에서 회사를 바라보는 시장가치와 일치한다는 뜻입니다. PBR이 1 이하일 경우는 제무재표가 시장가치보다 높다는 의미이죠. 그 말은 이 회사가 알려진 것보다 실제로는 수익을 잘 벌어들이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저평가되어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PBR은 0.7 ~ 1.5 사이이면 매수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업계 종류에 따라서 PBR이 기본적으로 낮게 혹은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 지표만 달랑 가지고 투자에 올인하면 안됩니다.

BPS는 무엇일까

BPS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가 망할 때 주주들이 1주당 얼마를 챙길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BPS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 즉, 부채도 없고 깨끗하게 운영되는 회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도움되는 지표 분석법(PER, PBR)

각각의 지표의 의미를 알았는데 이제 투자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PER : 같은 업계와 비교해서 이 기업의 PER이 낮으면 ‘저평가’된 주식
  • PBR : 수치가 1 미만이면 ‘저평가’된 주식

이 지표들을 주가가 변하면 그때마다 변할 수 있습니다. 이 지표들을 기본적으로 볼 줄 알되, 시장상황, 기업의 비젼,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을 예의주시하면서 투자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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