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테마, 업종, 섹터 개념 이해하기

주식시장에는 수많은 종목들이 있습니다. 주식을 공부하려면 테마, 업종, 섹터라는 개념과 용어들을 알아야 하는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단타를 하는 분들은 이 용어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업종과 섹터는 뭘까?

네이버 금융에 들어가면 업종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수많은 업종이 나오는데요. 기타금융, 비철금속, 제약, 통신장비, 화장품, 화학, 출판, 광고, 철강 등 우리나라 산업에 존재하는 업종들 리스트가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업종들은 또다시 섹터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산업은 세밀하게 나뉘어져있기 때문에 섹터 안에는 또다른 섹터들로 다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폴더 안에 폴더가 있는 느낌입니다.

연초와 연말에는 일반적으로 제약바이오 업종이 활발한 편입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의 섹터들은 줄기세포, 희귀치료제, 신약, 항암제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크게 어려울 건 없습니다.

테마는 뭘까?

테마는 좀 다릅니다. 테마는 ‘이슈’가 중점입니다. 이슈나 정책 등으로 인해서 서로 다른 업종이나 섹터들이 묶인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비만치료제’라는 테마가 있다면 여기에는 서로 관련성이 없어보이는 섹터들끼리도 묶이게 됩니다. 종근당, 대웅제약, 올릭스, 한미약품, LG화학, 큐라티스 등이 ‘비만치료제’라는 이슈로 묶여서 하나의 테마가 됩니다.

테마의 종류는 잠깐 반짝이는 이슈의 단기 테마와 정부의 장기적인 정책에 의해 묶인 장기 테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타 수익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이슈나 뉴스와 트렌드에 관심을 많이 가지셔야 합니다. 요즘 핫한 단기 테마가 무엇인지 공부를 하면서 그 테마를 대표하는 주도세력의 종목들을 눈여겨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주린이의 오늘의 테마, 종목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