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만 따라서 사면 될까?

주식투자를 할 때 돈과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이를 이용해서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매를 따라하곤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큰 코 다치기 쉽상입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특징을 잘 파악해서 나의 기준에 맞게 투자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기관 투자자

  • 투자신탁회사, 연기금, 증권사, 은행, 헤지펀드 등 엄청난 자금을 운용하는 국내 법인
  • 막대한 자금력과 정보력
  • 연기금이나 투신의 경우는 장기투자의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일부 투신사의 경우 급락할 때에는 더 크게 급락하면서 공격적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관의 성격에 맞게 투자하는 것이 좋다.
  • 장이 좋지 않으면 기관에 펀드자금이 유입되지 않는다. 또한 장이 좋을 때는 아무리 종목이 최고점에 있어도 펀드로 들어오는 개인들의 자금으로 인해 매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단순히 기관이 산다고 무작정 사는 것도 좋지 않다.

외국인 투자자

재무적으로 우량한 종목들을 주로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다. 여기서 검은머리 외국인이라 하여 돈많고 정보력이 많은 외국인인 것처럼 속이는 투자자들도 있다. 그러므로 오리지널 외국인과 검은머리 외국인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오리지널 외국인 특징 : 우량주, 코스닥의 초우량주에 주로 투자. 매매수량 단위가 커서 보통 10,000주 이상 거래한다.

검은머리 외국인 특징 : 코스닥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며 재무상태가 좋지않은 주식이나 초단기 유행 테마주에서 거래한다. 사고 팔고를 너무 자주한다. 1000주 미만 수량 단위로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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