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수할 때 체크할 항목들 (주린이 탈출)

주린이들은 종목을 찾기가 아주 힘들다. 코스피 종목은 2000개가 넘는데 하나하나 일일이 찾아서 분석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변동성이 크고 트렌드가 있는 종목을 도전하는 것이 좋다. 오늘은 주린이가 매수할 때 체크해야할 항목에 대해서 알아본다.

주도주를 찾아라!

주도주는 주식시장의 상승을 주도하는 세력들을 말한다. 대장주라고도 불린다. 가장 인기있는 업종이다. 우리나라는 주식시장의 변화가 큰 편이다. 시대마다 주도주는 변했다.

2024년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주도주로 급부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가 FDA 승인을 받으며 개발되어서 제약/바이오 관련주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 관련주들은 거품을 끼고 있을 확률도 높다. 실제 순이익은 어떤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따져보고 매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신고가인가? 52주 신고가?

신고가라는 것은 주가가 전에없던 높은 가격을 기록했을 때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신고가라고 하면 52주 신고가를 의미한다. 왜 하필 52주냐 하면, 52주가 364일로 거의 1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1년의 기간동안 신고가를 기록했다면 주목할만한 종목인 셈이다. 혹은 ‘역사적 신고가’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경우를 의미한다. 따라서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은 그 당시의 주도주일 확률이 높다.

트렌드에 맞는가?

주도주를 찾는다면 거의 트렌드에 맞다고 볼 수 있다. 실시간 키워드, 트렌드, 뉴스나 신문을 보면 계속해서 나오는 종목들이 있다. 2024년은 인공지능 분야가 가장 주목받는다.


누군가가 종목을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손실을 보더라도 본인이 직접 종목을 선택해서 매수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그 경험이 쌓이면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이 생긴다. 절대 서두르지 말고 주식의 트렌드와 주도주를 찾아서 천천히 매수해보길 바란다.

‘200% 수익률’ 숫자만 보고 매수하면 큰일 나는 이유(기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