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있는 집에 방문할 때 주의할 점

아기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존재이죠. 아기가 있는 지인의 집에 방문할 때는 언제나 설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있는 집에 방문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있는데요. 면역력도 약하고 아기가 낮가림을 할 시기 등이 맞물릴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아기가 있는 집에 방문할 때 지켜야할 에티켓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청결은 필수

아기는 면역력이 아주 약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방문자는 반드시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아기를 봐야 합니다. 지인의 집에 들어서면 아기를 보기전에 먼저 화장실에서 손에서 팔꿈치까지 꼼꼼하게 씻어주세요. 향수나 데오도란트를 과도하게 뿌리지 않도록 하며 평소보다 화장품을 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을 하는 경우, 15분 정도 밖에 있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낮가림이 심한 아이

낯가림은 아기가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잘 만나던 친척들을 봐도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기도 하는데요. 이 심한 시기가 지나가면 괜찮아지니 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 발달을 위해서 방문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면 안으려 하거나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방문시간 먼저 물어보기

아기는 깨어있는 시간이 더 적을 정도로 잠을 많이 잡니다. 대개 부모가 정한 이유식 시간이나 낮잠 시간에 맞춰서 아기가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지인의 집에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아기가 잠을 자고 있는지, 목욕/수유 시간은 언제 되는지 등을 물어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잠을 자는 시간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은데, 아기가 잠을 자는 동안 휴식을 취하기 때문입니다.

오래 머물지 않고 부모의 요청 없이는 함부로 돕지 않는다.

아기가 어리고 신생아일수록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합니다. 아기의 부모가 허락한 일이 아니라면 쓸데없이 나서서 아기를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부모 나름의 루틴이 있기 때문에 존중해주도록 합니다. 원한다면 바닥 청소나 설거지 정도 도울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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