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싫으면 이렇게 하세요.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겪는 문제이다. 글이 너무 쓰기 싫어질 때가 있다. 일명 ‘블태기’라고도 하는데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하지만 그 원인에 맞게 대처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마인드를 잘 잡으면 쉽게 해결되기도 한다. 오늘은 수익형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하고 있는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글쓰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겠다.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마인드

글을 쓰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사실 공부하고 암기하는 일은 그 양이 정해져있고, 몸으로 일하는 일은 시간이 정해져있다. 하지만 수익형 블로그 운영은 정해진 양도, 정해진 시간도 딱히 없다. 1인 사업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글을 열심히 쓰긴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글이나 쓰거나 남의 글을 베껴서 쓰거나 ChatGPT로 몇 백개를 쓰는 것은 소용없다. 전략이 필요하고 머리를 굴려야하기 때문에서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블로그를 운영할 때 필요한 생각은 다음과 같다.

“원래 글쓰기는 더럽게 힘들고 지랄맞은 것이다”

이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뭐 열심히 하고 1일 1포 하고, 끝까지 할 작정이고,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거창한 동기부여는 이 일에 어울리지 않는다. 오랜 시간과의 싸움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결과가 바로 나오지도 않고 예상을 벗어나는 일도 허다하다. 다만 꾸준히 해야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볍게 생각해야 한다. 그러려면 글쓰기가 원래 어렵고 지랄맞은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 남과 비교하게 되고 1일 1포도 못하는 자신을 나무라게 된다. 자존감만 깎이고 스트레스만 받는다.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마인드이다.

단기간 수입을 얻으려면 알바를 해라. 아니면 쿠팡이나 알리를 이용한 제휴 마케팅에 승부수를 띄우는 것이 좋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으로 월 1000만원을 벌겠다는 것은 본인만 힘들고 현실과의 괴리감이 너무 커서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다. 꾸준히 버티다보면 월 1000만원의 꿈을 이룰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이 10년이 될 지, 20년이 될 지를 몰라서 그렇지.

블로그를 운영 하는 목적은 블로그가 내가 일하지 않는 순간에도 돈이 들어오는 수입파이프라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 글이 쌓이다보면 글을 써도, 안 써도 수익이 일정하게 들어오는 것을 경험한다.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는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데 일을 하지 않고 쉬어도 통장에 돈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이니 혹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는 그렇게 쉽게 돈을 쥐어주지 않는다. 당신과 내가 살고있는 사회에서 ‘돈’은 더럽게 일 열심히 해야 얻을 수 있다. 그러니 이 마인드도 함께 가져야 한다.

“원래 돈벌기는 더럽게 힘들고 지랄맞은 것이다”

쉽게 돈 벌 생각을 하면 이 사회에서 살 수가 없다. 일하지 않을 때도 돈이 들어오는 수익형 블로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보다 더 일을 하고 버텨야 하는 것이다. 이 생각을 갖지않고 그저 일 안해도 돈이 빨리 들어오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글쓰는 것이 더 힘들다.

글쓰는 것, 돈 버는 것 원래 더럽게 힘든 것이다. 당신과 내가 택한 이 길은 절대 쉬운 길이 아니다. 원래 어렵고 남들은 다 포기하니까 당신과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너도 나도 돈벌기 쉬운 구조라면 절대 어렵지 않다. 그러므로 원래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여유를 좀 가져보자. 쉬면서 머리를 식히는 것도 키워드나 글감 아이디어를 떠올리기에 좋다. 아니면 이렇게 나처럼 글을 쓰기 싫을 때의 방법이라는 당신만의 노하우를 글로 적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도 이렇게 적으면서 또 하나의 컨텐츠를 생산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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