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주 매매 필승법, 점심시간을 노리자

최근 단타 매매가 쉽지않다. 단타 매매를 하는 개미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오전 9시에서 10시는 단타가 가장 활발한 시간이다. 이때 급상승하는 주가에 올라타서 큰 돈을 벌고싶은 개미들이 많다. 세력은 속임수를 써서 이때 급하게 올린 주가를 금방 하락시킨다.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오전에 급하게 매매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그보단 아무도 사려고 하지않는 점심시간을 노리자.

1차 파동, 오전 단타 매매는 개미들의 무덤

오전 9시 장이 열리면 개미들 컴퓨터가 불이 난다. 급상승하고 거래대금이 터진 종목들, 대장주가 뭔지 파악해서 올라타려는 것이다. 최근 유튜브나 강의를 통해 개미들이 똑똑해졌다. 아무거나 사지 않는다. 오늘의 테마, 대장주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오늘의 테마와 가장 센 종목인 테장주는 장 시작부터 엄청난 거래대금이 터지기 마련이다. 등락율도 좋다. 시작하자마자 차트에 가파른 언덕이 그려진다. 거래대금을 동반한 주가 상승이다. 이것을 1차 파동이라고 한다. 이때는 분초를 다투는 스캘핑러들의 전쟁이다. 다음 그림은 최근 수많은 단타쟁이들을 울린 시노펙스의 3분봉이다. 이날 1차 파동을 믿고 달라붙은 개미들은 초토화되었다.

1차 파동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이룬다. 지금 안 사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매수 버튼을 마구 누른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쫓아가기 바쁜 것이다. 이 1차 파동의 상승세는 너무 빠르기 때문에 왠만한 트레이더 아니면 초반부터 따라붙기 쉽지않다. 일반 단타쟁이들은 거의 고점에서 매수한다.

그러니 1차 파동은 접근하지 말자. 시장상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피지컬(손가락 클릭)이 페이커급이라면 해라. 그런 것이 아니라면 시도하지 말자. 깡통차기 쉽다.

2차 파동이 있는 점심시간을 노리자

2차 파동은 1차 파동에 있던 개미가 털린 상태이다. 이때는 사람들의 관심이 별로 없다. 세력이 이 종목을 올릴만한 적당한 상태가 된다. 대략 1차 파동 후 1시간 뒤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이 자리에서 종목을 사는 것이다. 요즘 대장주는 이런 식으로 차트를 그려나간다. 처음에는 갈 것 같더니 잠시 쉬다가 점심즘 다시 오른다. 이때는 80%의 확신을 가지고 돌파 매매를 하든지, 아니면 그전에 저점으로 내려갔을 때 사야 한다. 승률이 높은 싸움이다.

오후에 갑자기 강한 재료가 떠서 치솟는 종목이 있을 것이다. 천천히 쉬었다가 그런 종목을 겨냥하자. 물론, 오늘의 테마를 형성하고 주도주여야 하는 것은 잊지 말자.

6월 13일자 종목정리(반도체 강세)